지난 4월부터 진행된 클린웨이 운동은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대학 곳곳을 다니며 쓰레기를 줍고 청소하는 활동으로 논산 반야캠퍼스는 매주 목요일, 대전 관저캠퍼스는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매회 50여 명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훈훈한 학교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남효경(국방공무원학과 2년) 씨는 “학생들 스스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등 모두가 깨끗한 캠퍼스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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