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청소년이여 꿈꾸고 도전하라!’란 주제로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선배가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꿈을 왜 가져야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공감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조성훈 씨는 특별히 후배들을 위해 직접 구운 빵 700개와 음료수를 무료로 나눠줬다.
다락원 관계자는 “내달 1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개최되는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도 청소년동아리 공연 및 체험과 먹거리 부스 운영에 많은 청소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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