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 탕정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점숙)와 모종119안전센터(센터장 한영구) 지난 5일 아산시 탕정면 용두리 소재 ‘늘푸른 요양원’을 찾아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탕정여성의용소방대 김점숙 대장은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관내 시설 및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노인들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탕정여성의용소방대가 될 것”이라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명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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