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송촌초 이 민 교감, 국무총리 표창
대전 송촌초 이 민 교감, 국무총리 표창
정보문화의 달 기념 정보문화 유공 수상자 발표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3.06.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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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제26회 정보문화의 달’을 기념해 미래창조과학부의 정보문화유공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대상자로 3명의 교원이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보문화유공은 건전한 정보문화를 확산하고 정보격차해소와 정보화역기능 대응에 기여한 자로 정부포상(국무총리표창)에 대전 송촌초 이 민 교감(사진), 장관표창에 대전 자운초 이승원 교사, 대전 계산초 윤지혜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1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민 교감은 초등학교에 30여년 간 재직하면서 중앙교수학습센터 현장지원단으로 활동하면서 전국 학교 현장의 정보화를 통한 교수·학습 혁신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전국 NEIS 운영 자문위원 활동, ICT 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 등 학교 정보화 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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