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제고하고 행복교육 실현과 학교운영의 민주성 확보를 위해 실시된다.
참석자들은 △어울림이 있는 난타 공연 △ 시ㆍ군 협의회장 소개 및 연합회장 취임 인사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 및 운영 실제 △내가 본 대한민국과 북한 실상의 특강 등을 들으며 학교운영위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조병훈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의 활성화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학교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고 지역의 실정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이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해 창의적으로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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