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영동군 국악박물관을 찾은 러시아 청소년들이 장구 줄메우기 체험을 하고 있다. 러시아 청소년 35명은 이날 국악박물관, 국악기체험전수관, 국악기제작 체험촌을 탐방하면서 국악의 묘미를 맛봤다. 난계국악단은 낯선 어린 손님들을 위해 영화음악, 민요, 대중가요,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국악공연을 선사했다. [사진 = 영동군청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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