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병권 학과장(오른쪽 여섯번째)과 천승철 교수(오른쪽 첫번째) 및 학생들이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건양대학교 제공]
3학년 학생 13명이 참가하는 이번 연수는 독일의 퀼른 대학병원과 레버쿠젠 스포츠상해 재활전문병원, 카테리나쇼로스 척추측만증 전문병원, 하이델벡 대학병원, 노보텟 재활기기 생산기업 등을 방문해 다양한 실습과 함께 세계적인 물리치료사의 현지 특강, 외국어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독일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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