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진 충남지역 본부장과 김대원 서천지사장은 우기대비 둑높이기 현장 점검을 통해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제방붕괴 등 재해에 대비해 응급복구 및 상황별 대응요령을 숙지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종천저수지 둑높이기 사업은 2010년 12월에 착공 2015년 말에 준공예정으로 183억원을 투입돼 총 저수량이 210만톤에서 350만톤으로 늘어나 영농환경 개선 및 가뭄대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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