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새터산 ‘황토 발놀이장’ 준공
계룡시, 새터산 ‘황토 발놀이장’ 준공
지붕설치 등 쾌적한 환경으로 새단장… 시민 편의 도모
  • 윤재옥 기자
  • 승인 2013.08.04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룡시는 시청 앞 새터산 황톳길에 ‘황토 발놀이장’을 지난달 19일 보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완한 ‘황토 발놀이장’은 기존 설치돼 있던 시설에 빗물과 낙엽 등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3개를 설치했고 세족장에도 지붕을 설치해 쾌적하고 깨끗하게 새단장했다.
또한 이미 조성돼 있는 황톳길 600m에 새로운 황토를 다시 채워 넣고 경사진 곳에는 난간 로프 30m를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