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옥룡점(대표 이숙현)과 삼성디지털프라자 백제점(대표 정해남)이 폭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선풍기 15대(LG전자 5대, 삼성디지털프라자 10대)를 지난 8일 공주시에 기탁했다. 시는 기탁된 선풍기를 관내 선풍기가 없는 독거노인 15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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