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 자존심 위해”
“국가대표팀 자존심 위해”
  • 충북도 제공
  • 승인 2013.08.2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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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패자부활전 여자 무타포어(w4-)에 출전한 김영래(25·군산시청), 피선미(20·군산시청), 이윤희(27·충주시청), 엄미선(28·충주시청) 선수가 국가대표팀 자존심 회복을 위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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