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패자부활전 여자 무타포어(w4-)에 출전한 김영래(25·군산시청), 피선미(20·군산시청), 이윤희(27·충주시청), 엄미선(28·충주시청) 선수가 국가대표팀 자존심 회복을 위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북도 제공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