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부성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최병욱·부녀회장 임상선)는 어려운 이웃돕기에 활용키 위해 일군 고구마를 수확했다. 사랑의 고구마밭에서 수확한 고구마 200상자 판매 수익금으로 연말 이웃돕기성금 및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위한 김장담그기 운영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사진 = 천안시 부성동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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