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된 인삼이 처음으로 금산인삼축제장 인삼관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삼은 4~6년 재배한 후 채굴하는 것이 보통이나 10년을 넘겨 인공으로 재배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6년이 넘으면 병해충에 취약하고 생산성이 떨어져 햇수를 오래두지 않는다. 생산지는 금산군 부리면 어재리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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