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재배 12년근 인삼 ‘첫 선’
인공재배 12년근 인삼 ‘첫 선’
  • 박경래 기자
  • 승인 2013.09.15 1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년 된 인삼이 처음으로 금산인삼축제장 인삼관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삼은 4~6년 재배한 후 채굴하는 것이 보통이나 10년을 넘겨 인공으로 재배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6년이 넘으면 병해충에 취약하고 생산성이 떨어져 햇수를 오래두지 않는다. 생산지는 금산군 부리면 어재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