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학교 제공
개회예배는 이정일 목사(부평중부교회)의 ‘한 알의 밀처럼’을 주제로 설교했으며 대회장인 조문행 감독(청주제일교회)의 개회선언, 최상용 목사(인천성산교회)의 환영사, 김원배 총장(목원대학교)의 축사, 박영태 감독(감리교학원 이사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제5회 한마음 축제’는 인천성산교회에서 열렸으며 홍은파 목사의 ‘신앙의 도전’의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날 총동문회에서는 소 원 외 9명의 후배들에게 1000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김일준 원로 목사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5000만원을 김원배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자랑스런 동문인상으로 원종국 감독, 김충식 감독, 김철한 감독, 안승철 목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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