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동인전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롯데화랑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전은 각자의 작업방식으로 형, 색, 면의 조화를 통해 일상 속의 아름다움을 표현코자 이명애 아트 스튜디오에서 꾸준히 함께 작업하던 5인이 함께 전시를 갖게 됐다.
또 김자영, 김혜란, 서영희, 윤 향, 이명애 총 5인의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여성작가 5인의 개성있고 화려한 색채와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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