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대표는 24일 오전 10·30 재보궐선거 경기 화성갑 오일용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고위정책회의를 열고 “국가정보원과 군 사이버사령부, 국가보훈처가 조직적으로 대통령선거에 개입했다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결코 우리가 좌시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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