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철도 파업 21일째인 29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구로차량기지에서 파업 노조원들로부터 악수를 거부당한 채 항의를 받고 있다. 이날 서승환 장관은 “만약 파업이 장기화하면 기존 인력을 대체해 추가 충원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코레일은 30일부터 KTX 운행률을 57%, 수도권 전철을 84.1%로 감축 운행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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