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거부당하는 서승환 장관
악수 거부당하는 서승환 장관
  • 뉴시스
  • 승인 2013.12.29 18: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철도 파업 21일째인 29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구로차량기지에서 파업 노조원들로부터 악수를 거부당한 채 항의를 받고 있다. 이날 서승환 장관은 “만약 파업이 장기화하면 기존 인력을 대체해 추가 충원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코레일은 30일부터 KTX 운행률을 57%, 수도권 전철을 84.1%로 감축 운행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