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은 13일 한국철도공사와 공동으로 상호 협력해 대국민 공익사업 및 철도이용고객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창일 의료원장은 “철도 인프라와 연계한 환자진료 서비스를 확대함에 따라 국민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건양대병원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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