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연기지부 “언제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농협 연기지부 “언제나 어려운 이웃과 함께”
  • 김덕용 기자
  • 승인 2007.03.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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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연기군지부는 사회복지시설을 농가주부모임 금남면회원들과 위문 방문해 쌀50포, 잡곡, 김 등을 전달했다.
농협 연기군지부(지부장 황인선)는 대보름을 맞이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영명보육원, 요셉의집)을 농가주부모임금남면회원들과 위문 방문해 쌀50포, 잡곡, 김 등을 전달해 지역에 잔잔한 미담이 되고있다.
농협은 매월 실시하고 있는 가사도우미활동으로 농촌지역어려운이웃을직접찾아가반찬만들기, 청소, 독거노인과 목욕탕 함께 가기 등는 농촌지역 소외계층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고 전개하고 있다.
또 지난 설 명절을 맞이해 사랑의 떡국 떡 나누기 행사를 통해 떡국떡, 소고기, 햄셋트등 350셋트를 전달한 바 있다
황인선 지부장은 “농촌지역의 어려운 이웃 곁엔 항상 농협이 함께 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 되도록 지속적인 농촌사랑 사회공헌활동을 하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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