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도는 구제역 청정국 인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내 도와 시군에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매주 수요일 일제소독 및 질병예찰의 날을 운영한다.
또 222개단의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소규모 축산농가 소독지원하고 206명의 예찰요원을 동원해 농장예찰, 질병 신고체계 확립하기로 했다.
또 가상방역훈련을 통한 초동 대응능력 배양하며 교육·홍보 강화하고 지역별 대응능력 배양을 위한 시·군별 방역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구제역 차단방역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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