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립 유·초·특수교사 경쟁률 1.7대1
충북 공립 유·초·특수교사 경쟁률 1.7대1
  • 뉴시스
  • 승인 2014.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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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2015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1차 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1.7대1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청주 원평중학교에서 1차 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442명(장애 26명 포함) 선발에 722명이 응시, 평균 1.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치원 교사는 40명 선발에 256명이 응시, 6.4대1의 경쟁률을, 초등교사는 360명 선발에 331명이 응시해 0.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치원 특수교사는 1명 선발에 5명이 응시해 5대 1의 경쟁률을, 초등 특수교사는 15명 선발에 129명이 응시해 8.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유치원 장애교사는 3명 선발에 1명이 지원·응시했으며, 초등 장애교사는 23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지원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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