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초등학교(교장 이강문)는 6학년 김수정 학생이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교육인적자원부, 특허정보원에서 후원한 ‘제 31회 전국 초·중학생 발명글짓기, 만화 대회’에 참가해 발명만화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한국특허정보원장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강수정 학생은 창문 청소를 하면서 느꼇던 불편함을 해소키 위해, 효자손 원리를 이용한 ‘창문 닦는 기계’라는 제목의 발명만화를 통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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