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신은옥)소속 가양1동 새마을부녀회는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 40세대를 방문해 직접 만든 열무김치를 전달했다. 최근 메르스로 인해 나눔행사도 위축돼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도 얼어붙은 상황이라 이번 나눔은 작지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동구새마을회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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