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선택 대전시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대전지역 5개 의약단체 임원들이 28일 오후 이달 초 메르스 확진자가 다녀가 자진 휴업했다가 최근 정상 진료를 재개한 부사동과 둔산동의 한사랑 의원을 방문해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대전시청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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