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문화2동 새마을회(회장 김용만)는 28일 감자 250㎏을 수확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갑 중구청장과 새마을회원 가족,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수확의 기쁨을 같이 누렸다. 수확된 감자는 올해 3월 문화2동 새마을회원들이 서구 원정동 소재 650평 규모의 사랑의 텃밭에 씨를 뿌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정성껏 가꾸어온 것이다. 수확한 감자는 5㎏상자에 포장해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전달됐다. [사진 = 대전시 중구청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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