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만복 사태 재발 않도록 입당 신중”
與 “김만복 사태 재발 않도록 입당 신중”
  • 전혜원 기자
  • 승인 2015.11.11 1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11일 서울시당 윤리위원회가 팩스입당과 해당행위 논란 끝에 김만복 전 국정원장에 대해 ‘탈당권유’ 결정한 것과 관련해 “10일 이내에 본인이 자진 탈당하지 않으면 당헌당규에 의해 제명된다.”며 강조했다. 황 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시당 윤리위원회는 김 전 원장이 새누리당 입당 후인 지난 10월 28일 재보궐 선거 당시 부산 해운대 등에서 야당 후보를 지지하는 등 해당행위를 했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당은 신규 입당 처리에 있어 보다 신중을 기하고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