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지도자대전동구협의회소속 삼성동협의회(회장 이명식)는 15일 관내 어려운이웃 3가구에게 가구당 연탄 200장씩을 전달, 따뜻한 정을나눴다. [사진 = 동구새마을회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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