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화 청양군수, 평생교육 발전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
이석화 청양군수, 평생교육 발전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
군민 누구에게나 학습·정보접근 기회 제공
  • 김광태 기자
  • 승인 2016.02.21 1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군민 모두가 즐기며 공부할 수 있는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온 이석화 청양군수가 평생교육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 = 청양군청 제공]

      평생학습 기반 다져온 공 인정 받아

군민 모두가 즐기며 공부할 수 있는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온 이석화 청양군수가 평생교육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석화 군수는 군민 누구에게나 학습 및 정보접근의 기회를 제공해 평생학습의 기반을 다져온 공을 인정받아 지난 20일 서울에서 열린 2016년 한국문해교육협회 정기총회 시상식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청양군은 지난 2003년부터 ‘가족과 함께 행복한 평생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로 모두 4000여 명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제공했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성인문해교실은 올해로 9년째를 맞아 63개 학습장에서 500여 명의 어르신들이 한글배우기에 열정을 쏟고 있다.
이석화 군수는 “평생교육이야말로 미래의 성장 동력이며, 아무리 투자해도 늘 부족한 것이기에 이번 수상은 앞으로 더 잘 하라는 격려로 알고 더욱더 많은 군민이 공평한 학습의 기회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날 (사)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한 제10회 문해학습자 체험수기 부문에서 조순옥(64세·정산면 해남리) 학습자가 최우수상을 받아 청양군 평생교육에 경사가 겹쳤다. 조순옥 씨는 전국 89개 기관 3509명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학습의 보람과 감격을 감동적인 글로 풀어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
조순옥 씨는 올해로 3년째 찾아가는 문해교실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매년 개근하는 등 늦은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꾸준히 평생학습 기회의 폭을 넓혀 군민 모두가 평생교육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는 ‘한글 모르는 사람이 없는 고을 만들기’를 선포해 문해율 100%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