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단장한 문화체험실에는 백제문화 이해를 위한 체험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준비해 관람객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꿈과 역사를 짓는 건축가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과자와 물엿으로 ‘과자집’과 ‘송국리 움집’을 만들면서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선사시대의 생활상에 대해서 학습하게 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행사 관계자는 문화체험실은 예약 없이 참가 가능하며, 꿈과 역사를 짓는 건축가는 14일부터 선착순 접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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