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앞줄 가운데) 할머니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9일 (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의 주미 일본대사관에서 열린 수요 집회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길원옥 할머니는 “잘못했음을 깨달았다면 사죄하고 배상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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