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정부가 지난해 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합의했지만, 피해자들의 반발이 계속되는 등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합의 100일’을 하루 앞둔 4일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를 주장하는 대학생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변의 모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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