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公 충청본부, 어버이날 맞아 孝 실천
한국철도시설公 충청본부, 어버이날 맞아 孝 실천
자매마을 옥천군 옥각리 마을 찾아… 카네이션 선물·색소폰 연주 등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6.05.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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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4일 1사1촌 자매마을인 옥각리 마을(충북 옥천)을 찾아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사진 =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4일 1사1촌 자매마을인 옥각리 마을(충북 옥천)을 찾아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날 충청본부 봉사단원들은 마을 어르신 40여분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으며 농사에 지친 마을주민들의 피로를 달래기 위해 색소폰을 연주하는 등 도·농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금년 6월 개통 예정인 충북 옥천 레일바이크(KTX 폐선부지 활용)를 시승했다.
옥천 옥각리 마을은 2014년 자매결연을 맺고 돈독한 정을 나누고 있으며 재능기부·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주말농장 일손 돕기 등의 활동을 펼치며 활발하게 교류해오고 있다. 권영철 본부장은 “우리나라의 뿌리 깊은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효 사상을 우리 본부 1사1촌 자매마을인 옥각리 마을에서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단순교류가 아닌 따뜻한 정이 함께 하는 도농상생의 길을 꾸준히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