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8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열린 제123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발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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