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 기자실. 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수수 의혹 파장에 발목 잡힌 국민의당은 ‘새정치’보단 이미지 실추·내부 수습이 급선무로 떠올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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