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 핵안전시민대책본부’ 관계자가 지난달 13일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앞 사거리에서 “연구원 핵시설에 대한 시민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사용후핵연료 반입과 파이로 실험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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