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열린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에서 권선택 대전시장과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김희수 건양대 총장, 최원준 건양대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병원 측은 91병상 규모의 센터에서 대전·충남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전문적인 치료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