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부터), 한현택 동구청장, 권선택 대전시장, 장종태 서구·박용갑 중구청장, 윤태희 대덕구 부구청장이 20일 오후 대전 서구 시청사 10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대전 원자력 안전 종합대책 관련 시장-구청장 긴급 간담회’에서 정부에 사용후핵연료 안전대책 촉구 결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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