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참가한 두 할머니
수요시위 참가한 두 할머니
  • 연합뉴스
  • 승인 2016.10.2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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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김복동(왼쪽), 길원옥 할머니가 참가자들의 함성소리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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