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관계자들이 8일 오전 대전고등법원 앞에서 갑을오토텍 전 대표이사의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갑을오토텍 전 대표이사는 노무법인의 시나리오대로 전직 경찰관과 특전사 출신 60명을 직원으로 채용, 제2노조를 만들어 지원한 혐의 등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을 위반,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았다. 2심은 오는 10일 대전고등법원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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