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왼쪽부터), 김복동 할머니와 윤미향 정대협 상임대표가 25주년 떡케익 초를 끄고 있다. 1992년 1월 8일 시작된 수요집회는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충남일보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