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은 풍경 호수를 따라 걷는 탑정호 수변데크 둘레길이 이르면 올해 상반기에 열릴 예정이다. 현재 조성중인 데크길이 준공이 되면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탑정호를 따라 아름다운 도보 여행길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에 따르면 탑정호 수변데크길은 총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길이 2.94Km 규모의 둘레길을 조성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진 = 논산시 제공]
[충남일보 최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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