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은 비문해, 학력소외계층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2017 찾아가는 행복서천 문해교실’을 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17일 화양면 금당하리 문해교실 개강을 시작으로 12개 읍면(기관)에서 280여 명의 지역주민 및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글 기초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2시간씩 40주간 운영한다. [사진 = 서천군 제공] [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국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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