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20일부터 세부로 포상휴가
‘낭만닥터 김사부’ 20일부터 세부로 포상휴가
한석규·서현진·임원희는 불참
  • 연합뉴스
  • 승인 2017.01.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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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팀이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드라마 관계자는 16일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포상휴가를 가게 됐다”며 “개인 일정이 있는 한석규와 서현진, 임원희를 제외한 유연석 등 대부분의 주·조연 배우들이 참석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회와 번외편을 포함해 종영까지 2회만 남겨둔 ‘낭만닥터 김사부’는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19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26.7%(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서울 지역에서는 30.1%로 30% 고지를 넘어섰다.

[충남일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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