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진완, 부녀회장 정순옥)는 18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면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서는 2016년 결산 보고 및 2017년 각종 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올해도 나눔, 봉사, 배려의 새마을 정신으로 주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며 밝고 건전한 지역 사회를 가꾸는데 회원 모두가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