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 법사랑위원, 결연 청소년에 희망 한아름
대전동구 법사랑위원, 결연 청소년에 희망 한아름
  • 금기양 기자
  • 승인 2017.01.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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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는 23일, 가양동 법사랑위원 동구지구협의회(회장 오준영) 사무실에서 법사랑위원 및 결연 청소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 및 교복지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결연 청소년에 교복지원 및 생필품 전달을 통해 격려와 함께 희망을 심어주고자 마련했다. 오준영 회장은 “명절을 맞아 더욱 외로움을 겪을 아이들에게 자그나마 보탬이 되도록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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