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배재대 21세기관 총장실를 방문한 한국어교육원 소속 외국인 유학생들이 김영호 총장에게 새배를 하고 있다. 이날 진행한 '총장님께 세배하기' 행사에서 김 총장은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한복을 차려입고 새해덕담과 세뱃돈을 나눠주며 명절임에도 한국어교육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일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데이빗 2017-01-27 17:23:31 더보기 삭제하기 새해복입니다 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