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이 왔어요”
“벌써 봄이 왔어요”
  • 연합뉴스
  • 승인 2017.02.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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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기상 입춘(立春)을 이틀앞둔 2일 청주시 청주향교에서 유림이 읽어주는 ‘입춘대길’ 글귀를 소리높이 외치며 한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남일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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