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형 농협 충남지역본부장은 지난 25일 AI발생으로 방역에 여념이 없는 청양축협과 청양군 비봉면 용천리 AI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청양 비봉면 산란계 농가의 AI 발생은 충남에선 지난달 10일 아산에서 처음발생한지 43일 만의 일로 지역 축산농가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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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형 농협 충남지역본부장은 지난 25일 AI발생으로 방역에 여념이 없는 청양축협과 청양군 비봉면 용천리 AI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청양 비봉면 산란계 농가의 AI 발생은 충남에선 지난달 10일 아산에서 처음발생한지 43일 만의 일로 지역 축산농가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