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 준비 ‘착착’
논산딸기축제 준비 ‘착착’
  • 최춘식 기자
  • 승인 2017.03.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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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천 둔치에서 펼쳐지는 논산의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논산시딸기축제기획단은 20일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회, 산림공원과, 4-H연합회, 수경재배연구회 회원 및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산천둔치 축제장 일원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부석 딸기축제추진위원장은“논산딸기축제장을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축제장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5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4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5일간 논산천둔치 및 관내 딸기밭 일원에서 5개분야 93개 다양한 행사로 펼쳐진다.[충남일보 최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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